엄마 혼자 아이 셋과 필리핀 한달살기 도전! 세부 PJ피자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아이의 영어공부를 위해 수년간 영어 어학연수, 한 달 살기 등을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런 기회는 점점 멀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좋은 기회에 필리핀 한 달 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택하게 된 세부에 위치한 PJ피자 어학원! 현재 이곳에서 생활하며 느낀 건
다음 어학연수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PJ피자어학원을 다시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말레이시아 vs 필리핀 고민하던 나날들..
한 달 어학연수를 계획하며 여러 나라를 고민했습니다.
실제로 친한 지인 중 말레이시아에 방학 때마다 어학연수를 가는 분도 계시고
첫째가 말레이시아 화상영어도 오래 했었어서 첫 번째로 말레이시아를 생각했었습니다.
알아본 결과
말레이시아의 경우 필리핀보다 도시 전체의 치안이 훨씬 안전하고 대중교통도 잘 구축되어 있어 안심이지만
식사나 빨래 등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필리핀 보다 1:1 수업이 많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경우 말레이시아보다 치안은 좋지 않지만
식사나 빨래가 모두 포함된 풀케어 서비스가 많고
하루 4~6시간 이상 1:1 수업으로 회화 초보나 단기 실력향상에 좋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매년 다녀오는 지인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아이의 밥을 모두 제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생각보다 수업이 일찍 마쳐 일과 후에 해야 하는 일정을 짜야한다는 것 등이 부담되어
필리핀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학기 중 한 달 살기를 선택한 이유
이것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습니다.
학기 중에 수업을 빼고 가려니 아이의 학교생활이나 진도가 부담되고,
방학 때 가려니 방학마다 어학연수를 가는 지인이 방학 땐 한국인이 너무 많아 영어 노출 환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하고..
실제로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여러 가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방학 때는 학원 특강이나 가족 여행 등이 계획되어 있어
학기 중에 가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교외체험학습기간 활용과 미인정결석으로
5월 한 달 살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점은 학기중은 비수기라 성수기보다 금액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어학원 선택을 위한 나의 조건!
타지에서 혼자 아이 셋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특히 타지에서 아프지는 않을까... 위험하진 않을까..
저도 영어를 잘 못하기에 더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어떤 어학원이든 영어 수업을 잘해주신다는 전제 하에
다음 순위로 생각했던 건 무엇보다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 1순위이고,
다음으로 타지에서 입맛에 잘 맞이 않으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식사 퀄리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해외 한 달 살기를 위한 안전, 식사가 기본조건으로 중요했습니다.
세부 뉴타운으로 결정!



필리핀에서도 막탄에 위치한 뉴타운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타운은 막탄섬 라푸라푸시에 위치한 현대적인 복합 도시 단지,
살고, 일하고, 즐기고, 배우는 콘셉트의 대규모 스마트시티라고 합니다.
실제로 와보니 여기가 필리핀 맞아?라는 생각이 들 만큼
엄청 깔끔하고 스타벅스, 왓슨스, 편의점 등도 도보로 가까운 곳에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뉴타운 단지 진입로에서부터 보안요원이 상주하며 출입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이나 밤에도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있으면 있을수록 참 안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PJ피자 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


알아보니 필리핀에만 크고 작은 어학원이 300~500개 정도 되며
그중 세부는 필리핀 어학원의 비중이 40~50% 정도가 될 정도로 어학원이 밀집된 곳이었습니다.
필리핀 중에서도 세부, 그리고 그중에서도 뉴타운, 그중에서도 PJ피자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어학원을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결론은 PJ피자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아직 한 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PJ피자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먼저 안전한 뉴타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삼시세끼 식사가 한식으로 잘 나온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뭐든 잘 먹으니 식사가 상관없었지만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을지가 걱정이라
제일 큰 이 두 가지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최고! 안전과 식사는 덤!
아이들의 영어 수업은 어떤 어학원이든 잘해주겠지라고 막연히 생각만 했는데
PJ피자어학원을 선택하고 나서 출국준비부터 생활까지
너무 체계적이어서 낯설 것도 없이 아이들, 보호자 모두 하루 만에 적응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포스팅할 생각이지만
제일 만족스러운 건 아이들 수업과 케어입니다.

유치원까지 운영하고 있어 다자녀의 경우 다자녀 연령에 맞춰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
다른 어학원은 부모수업이 없다거나 금액을 추가로 해야 수업이 가능했지만
PJ피자어학원은 부모수업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수업을 받아보며 느낀 점은 우리 아이들 수업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겠구나 해서
더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어쩌나, 행복하려고 온 한 달 살기가
수업에 지쳐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도 했는데
아이들 입에서 '영어가 해볼 만해요' '수업이 재밌어요' '엄마~ 하루 종일 영어하니까 영어가 한국말 보다 먼저 나와요' 하는 말을 들으니 오긴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시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니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숙소와 식사장소는 PJ피자어학원 길 하나 건너인, 어학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마다 직원분들이 나오셔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안심인지 모릅니다.
솔직히 안전과 식사가 좋아서 결정했는데 그건 덤이었고
정말 수업 커리큘럼과 수업방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을 하고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으면서도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그 걱정은 기우였을 뿐
너무 좋은 선택이라 후회가 없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저의 해외 한 달 살기 출국 준비부터 숙소, 식사, 수업 등을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해외 한 달 살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